인프라를 설계합니다

서버·스토리지·클라우드 운영 기준과 유지보수 전략을 정리합니다.

모든 글

16편
인프라 설계

월 클라우드 비용 급증, 온프레미스로 해결 가능한가

퍼블릭 클라우드 청구서가 처음 예상보다 훨씬 두꺼워지는 시점이 언제인지, OPEX를 크게 줄여본 조직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AI 워크로드가 붙으면 종량제가 고정비보다 비싸지는 역전이 생깁니다. [그림] 강한 AI 워크로드가 퍼블릭 클라우드의 변동 비용을 빠르게 키우는 모습과 안정적인

인프라 설계

AI 서버 전기요금 계산법, 장비값보다 먼저 봐야 할 월 운영비와 냉각비

결재 전에 계산할 세 가지 오후 5시, AI 서버 구매 결재가 승인된 뒤 재무 담당자가 월 예산 보고서를 다시 엽니다. 견적서에는 서버 가격이 적혀 있지만, 전기요금과 냉각비 칸은 비어 있습니다. ‘이 장비를 매일 돌리면 한 달에 얼마가 추가될까’라는 질문에 장비 소비전력만 곱하면 실제

인프라 설계

AI 인프라 망분리 설계, 금융권 폐쇄형 서버를 감사 가능한 구조로 만드는 기준

인터넷을 끊는 것만으로는 금융권 AI 서버가 완성되지 않습니다 “인터넷 연결 없이 CUDA와 주요 모듈을 어떻게 설치하고 업데이트합니까?” 내부 보안 감사관의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고가 GPU 서버를 들여놓고도 프로젝트는 멈춥니다. 문제는 네트워크 단절 자체가 아니라 단절된 환경에

서버·스토리지

GPU 서버 가격만 비교하면 놓치는 것: 조립식과 완제품의 다운타임 비용

GPU 서버 가격보다 먼저 계산해야 할 청구서 C레벨 임원이 수천만 원대 GPU 서버 견적을 보고 묻는다. ‘같은 GPU를 조립해서 쓰면 반값 아닌가요?’ 조달 담당자는 부품표를 다시 펼치지만, 머릿속에는 다른 장면이 겹친다. 메인보드 오류가 발생하고, 엔지니어는 제조사마다 다른 창구에

네트워크·클라우드

클라우드 서버 비용, 3년 뒤에도 온프레미스가 유리할까

월 청구서보다 먼저 봐야 할 3년의 구조 월말 결산에서 클라우드 서버 비용이 매출 증가보다 빠르게 올라가면 전환을 고민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필요한 만큼만 빌리고, 트래픽이 줄면 바로 끄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AI 서비스가 정식 론칭된 뒤 GPU가 매일 일정 시간 이상 돌아가면

도입 사례·인사이트

AI 데이터 센터, IDC 입주와 사내 구축 중 무엇이 유리할까

AI 데이터 센터 입지는 서버 대수보다 전력에서 갈립니다 서버실 에어컨 전기요금이 매달 사무실 임차료에 육박하고, 한낮에는 장비실 온도 경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대표이사님들은 IDC 견적서를 받아보아도 월 상면료가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사내에 두자니 정전과 과열이 염려될 수 있습